7일 오후 1시13분 기준 미코는 전 거래일보다 23.3%(3950원)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코는 수소차 연료전지 업체로 연료전지 셀, 스택, 시스템 등 자체생산 설비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9월 110억원을 투자한 1MW급 양산 라인을 준공해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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