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NC다이노스 양의지가 훈련을 하고 있다. 두산과 NC는 오는 17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를 치른다. 2020.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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