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플라이위드미 멤버 샤샤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샤샤 인스타그램

걸그룹 플라이위드미 멤버 샤샤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ngel shas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샤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걸그룹 플라이위드미는 2008년 결성, 스트릿 씬 걸스힙합 최고의 퍼포먼스팀으로 인정받은 베테랑 걸그룹으로,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일본 도쿄돔에서 YG엔터와 컬레버레이션 무대를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