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청하, '케렌시아'로 첫 정규앨범... 솔로 퀸이 돌아왔다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가수 청하가 솔로 데뷔 4년 만에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 (케렌시아)’의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4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 (케렌시아)’에는 선공개곡으로 발표한 ‘Stay Tonight’, ‘PLAY (플레이)’,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비롯해 총 21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Bicycle (바이시클)’은 강렬한 퍼즈 기타의 도입부와 함께 전개되는 R&B 팝-트랩 사운드의 곡이다. 청하가 작사에 참여해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벅찬 에너지를 표현해냈다.

청하/MNH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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