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함께 유튜버로 나선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공개한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웨딩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순백의 드레스와 수트를 차려 입고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희와 윤승열 부부는 10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달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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