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부인 김수미씨의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핑크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김수미는 배우 한소희와 닮은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개코 아내로 알려진 김수미는 현재 뷰티브랜드 CEO로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올해로 벌써 결혼 9년차에 접어든 김수미 개코 부부는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부부가 함께 트렌디한 비주얼과 재치있는 일상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워너비 부부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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