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에게 준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IHQ 제공
MC 박명수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흥수가 문야엘에게 커플 운동화를 선물하는 장면을 지켜보며 함께 출연한 정아름과 김희연 리더에게 기억에 남는 선물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김회연 리더는 "5만원권을 한 장씩 개별 포장한 돈다발과 편지를 받았다. 무척 인상 깊었다"고 당시 느낌을 전했고, 정아름 리더는 "내가 지쳐있을 때 해외 독채 빌라 사용권과 비행기 표를 줘서 한 달 동안 마음껏 쉴 수 있게 해줬다. 한 달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골프만 쳤다"고 말해 리더들의 남다른 선물 스케일을 자랑했다.
그러자 MC 한혜진은 "아내에게 준 선물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느냐?"고 질문을 이어갔고, 박명수는 "그냥 차 사줬다 차"며 무심한 듯 통큰 선물을 공개했다.
이에 김구라도 "나는 차 사주고 돈도 해주고 다해준다. 나이 많아서 2번 결혼하는데 잘 해줘야지 어떡하냐"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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