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해외여행이 고픈 고객들을 위해 가을 정기세일기간 동안 '이탈리아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해외여행이 고픈 고객들을 위해 가을 정기세일기간 동안 '이탈리아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신세계 본관 1층 중앙 광장에 마련한 포토존은 이탈리아의 유명 관광지인 '피사의 사탑'과 '콜로세움'을 모티브로 해 꿈같은 사진을 완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는 10월 17일까지 꾸며진다.
스페셜 이벤트로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우리가몰랐던이탈리아 #광주신세계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여 본관 1층 사은행사장에서 인증 시, '육각커피 이용권 1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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