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섹시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1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ss is more"라는 글과 함께 바디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스테파니는 화이트 브라탑에 블랙 팬티를 매치하고, 셔츠를 착용해 섹시한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메이저리그 출신인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