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편의점 크린토피아(대표 변성현)가 오는 3월 12일까지 3주 동안 ‘봄맞이 릴레이 세일’ 을 진행한다. 릴레이 세일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크린토피아의 대표적인 할인 행사로 봄맞이 옷장 정리가 필요한 시기에 많은 양의 겨울 의류 세탁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기획되었다. 
대표적인 겨울 의류 품목인 점퍼·패딩, 코트를 비롯해 세탁 및 관리가 까다로운 가죽·모피, 스웨터 등 다양한 품목의 의류 세탁을 최대 20%까지 할인 제공한다.

릴레이 세일의 첫 시작인 ▲1주 차에는 점퍼·패딩, 코트 품목의 세탁을 20% 할인하며, ▲2주 차에는 가죽·모피, 스웨터 세탁에 20% 할인가가 적용된다. ▲3주 차에는 세일 기간을 놓친 소비자들을 위해 1·2주차에 할인한 전 품목들을 15% 할인해 주는 앙코르 세일까지 준비했다.


세탁 편의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겨울 의류는 다른 계절에 비해 부피도 크고 관리하기 까다로운 소재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 세탁과 보관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크린토피아의 전문적인 세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릴레이 세일로 봄맞이 옷장 정리를 위한 겨울 의류 세탁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일은 스탬프 적립 및 타 할인 행사와 중복 할인이 불가하다. 

세탁 편의점 크린토피아(대표 변성현)가 오는 3월 12일까지 3주 동안 ‘봄맞이 릴레이 세일’ 을 진행한다. (크린토피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