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성동훈 기자 =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22.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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