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영과 이승기가 교복을 입은 채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검정색 뿔테 안경을 쓰고 모범생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이세영은 청순하고 해맑은 여고생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세영와 이승기는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