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6844억원으로 12.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35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것에 대해 "리바로 등 핵심품목의 매출 증대와 원료를 자체 생산해 원가가 절감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자사주 소각 '물살'… 5대 제약사 살펴보니
[S리포트] ②ESG 공시 의무화 목전… 제약업계 '체질 개선'
[S리포트] ③수익률 1% 미만… 제약업계 '짠내 배당'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