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롯데 김민석이 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에 안착해 김평호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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