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는 자기주식 3057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기한 내 처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