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우연히 기내에서 가수 김재중을 만났다. /사진=홍석천 SNS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짜 웃긴 상황. 재중이랑 같은 비행기 앞뒤 자리. 이런 우연 재밌다"라고 적으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홍석천은 가수 김재중과 함께 비행기 좌석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석천은 요식업계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자금을 얻기 위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MBN '사장의 탄생-오픈 전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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