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캐나다 토론토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고민시는 부츠컷 그레이 진에 몽글몽글한 짜임의 크롭 니트 가디건을 입고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녀는 블랙 퀼팅 숄더백 또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빅 호보백과 선글라스 등을 매치해 시크미를 더했다.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