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페디가 최고' 뉴스1 제공 |ViEW 473| 2023.09.19 21:39:04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2:1로 승리한 NC 강인권 감독이 선발로 나섰던 페디와 자축하고 있다. 2023.9.19/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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