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싱글즈
화보 속 케플러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컨셉 의상을 입고 차분하면서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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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군무와 퍼포먼스로 유명한 케플러는 자신들의 기량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케플러 채현은 "공백기가 생기면 그 사이에 에너지를 채우고 평소에 어떻게 하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까 치열하게 연구한다"고 했고, 다연은 "팬들이 우리 자체를 좋아할 거라는 믿을 가지고 지금 당장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고 말하며 팬들에 대한 믿음과 감사함을 드러냈다. 더불어 케플러 휴닝바히에는 "앞으로도 좋은 무대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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