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티쁠
공개된 화보 속 윤과 재이는 데님 진에 깔끔한 흰색 상의를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모습과는 다른 성숙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시키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걸그룹 중에서도 라이브 실력이 좋기로 유명한 스테이씨지만, 윤은 "연습생 때 보다 연습할 시간이 적어, 노래를 집중해서 부를 수 있는 무대에서 더 보컬과 발성을 신경 쓰며 자신에게 딱 맞는 발성을 찾아 가려 한다"며 여전히 보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재이 또한 "라이브 할 때 가장 편하게 낼 수 있는 발성을 찾아 자리를 잡아 놓으면 소리도 잘 나온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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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과 재이가 속한 스테이씨는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의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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