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 5종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근대5종 경기에서 남자 경기는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은 전웅태가 금메달을 따내 2관왕을 차지했다. 여자 경기는 단체전 동메달, 개인전은 김선우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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