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싱(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 겸 야구대표팀 단장을 맡고 있는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30일 오후 중국 사오싱 야구장 보조구장에서 라오스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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