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안세영과 김가은이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안세영이 이끄는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3.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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