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유빈이 1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기 전 브이를 그리고 있다. 2023.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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