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고승환(왼쪽부터), 이재성, 이정태, 김국영이 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태극기를 들고 있다.
육상대표팀은 38초74로 3위를 차지하며 남자 400m 계주에서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냈다. 2023.10.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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