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GS칼텍스 오세연과 한다혜가 2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몸 날려 리시브 하고 있다. 2023.11.2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