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GFZ 홈페이지>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동남아 방글라데시에서 2일(현지시간) 오전 9시35분쯤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보고했다.
GFZ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수도 다카와 멀지 않은 중남부 지역이다. 지진의 깊이는 10㎞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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