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PSG는 골키퍼 돈나룸마가 퇴장 당하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2대0 승리를 거두며 리그 7연승을 질주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PSG는 구단 사상 최초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다. 이강인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한국 팬들을 위해 PSG가 준비한 팬 서비스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