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1) 김진환 기자 = 6일 오후 경기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김포FC와 강원FC의 경기, 김포FC 김태한이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결정적인 골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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