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뉴스1) 김성진 기자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개막을 이틀 앞둔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한 호텔에 한국 축구 대표팀 버스가 진입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5일 E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바레인전을 시작으로 20일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치른다. 2024.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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