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윈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굵은 털실로 짜여진 그레이톤 비니 모자에 화이트 털목도리를 두르고 아이보리 스웨터와 패딩을 입어 화사하고 뽀송한 겨울 데일리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버핏 블랙 코트에 블랙 털목도리를 하고 여기에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방울 베레모를 포인트로 착용해 귀엽고 상큼한 윈터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마치 백설기처럼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 그 찬란한 꿈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에스파 :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오는 2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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