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산업의 모든것 'InterBattery 2024'가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각기업 대표 및 임원들이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LG 에너지솔루션 부스 둘러보는 참관객



▲ 삼성 SDI 부스 둘러보는 참관객

▲ 삼성SID LG에너지 솔루션 부스 찾은 참관객들

'InterBattery'(이하 인터배터리)는 지난 2013년에 처음 개최하여 현재까지 국내/외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Mobile 소형시장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및 ESS와 EV 중대형시장까지 배터리 관련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SK ON 부스 찾은 참관객

▲ 포스크 그룹 부스 찾은 참관객

▲ LS 머티리얼즈 부스 찾은 관광객

▲ 고려아연 시연하는 관계자

특히 올해에는 역대 최대규모로 삼성 SDI, LG 에너지솔루션, SK 온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을 포함한 579여개사, 1,896부스가 참가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다녀갈 바이어·관람객은 총 7만5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오늘(6일) 개막을 시작으로 8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 A1, B, C, D, E, Platz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