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외에 알선자 역할을 한 남성 3명과 일본 국적의 성매매 여성 3명도 체포했다.
A 씨 일당은 지난해 11월부터 인터넷 사이트에 '일본 원정 성매매' 광고를 올려 실제 일본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올라온 광고 등에 따르면 이들은 건당 최대 155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2024.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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