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오는 6월부터 프랑스 주요 유통업체인 르푸와 르끌레르 250개 점포에 신라면과 너구리·순라면(채식라면) 등 라면 제품과 스낵 제품을 입점한다.
이를 시작으로 프랑스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판매망을 확대해 프랑스와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4.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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