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쉬엄쉬엄한강축제에서 한강 입수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올해 첫 회로 축제는 참가자 각자의 체력 수준에 따라 '초급자', '상급자' 코스를 선택해 이틀간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2024.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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