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안무가 리헤이와 넉스(오른쪽)가 5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언론시사회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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