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우즈베키스탄 복싱 대표팀 하산보이 더스마토프가 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기로스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복싱 51㎏급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빌랄 베나마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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