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와이다 AFP=뉴스1) 강민경기자,윤석민 대기자 = 한 보건 의료원이 1일 가자 중부 자와이다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스라엘이 지난달 31일부터 최소 3일간 가자 지구에 한해 '인도적 휴전'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전쟁이 지속되는 가자에서소아마비가 25년만에 첫 발생했다.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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