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 근린공원 내 무연분묘. / 사진제공=동두천시
이번 개장 대상은 시가 지난해부터 올해 3회에 걸쳐 분묘개장 공고와 현수막 게시 등 연고자 파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했으나 현재까지 연고자나 관리자가 나타나지 않은 무연분묘다. 시는 관련 법에 따라 무연분묘 개장을 진행하고 개장 후 10년간 봉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상패 근린공원 내 무질서하게 매장된 분묘를 이전하고 숲 산책로, 편의시설 등 휴식과 만남의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市-시설관리공단, 공공시설물 위수탁 계약 체결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시장실에서 박형덕 시장과 이종진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시설물 위수탁 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제공=동두천시
시에 따르면 위수탁 계약 대상 사업은 공영주차장,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 시설, 두드림 패션센터, 시민회관, 안흥동 공설묘지, 쓰레기종량제 봉투 제작·판매, 현수막 게시대 관리 사업 등 5개 분야 7개 사업이다.
박형덕 시장은 "공단 출범 초기에 운영에 있어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와 공단이 긴밀하게 협조해나갈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 기관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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