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등 주요 축산물 값이 전주보다 상승했다. 지난 7월 서울 소재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삼겹살 판매대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잠잠하던 축산물값이 들썩이고 있다. 돼지고기 삼겹살(100g)은 전주보다 4.9%, 달걀 1판은 8.5% 올랐다. 지난 6월 2500원대던 삼겹살은 이번주 2700원대를 찍었다.
지난주 하락했던 오잇값은 이번주 다시 상승했다. 다다기 계통 오이 10개 평균 가격은 1만3000원대를 머물고 있다. 오이 평년값은 1만1367원이다.
시금치값은 3주 연속 내림세다. 지난 19일 기준 시금치는 3728원으로 전주 대비 7.4% 내렸다. 하지만 평년 수준인 1847원에 비하면 두배 가량 비싸다.
이번주 오이와 무, 양배추 등 주요 농산물 소매가격이 올랐다. 반면 쌀과 시금치 값은 전주보다 내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3540원(+10.8%)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3826원(+3.5%)이다. 양파(1kg) 평균 가격은 2155원(+2.4%), 대파(1kg)는 3498원(+0.7%)이다.
이번주 돼지고기와 달걀 등 주요 축산물 평균 소매가격이 올랐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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