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난이 송중기의 배려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송중기. /사진=뉴시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나온 김정난은 "연애를 올림픽처럼 4년에 1번꼴로 한다고?"라는 질문에 "4년까지는 아니다. 그래도 주기가 있지만"이라고 수줍게 답했다.
그는 "빨리 결혼하면 무조건 이혼하는 사주라고?"라는 말에 "사주 볼 때마다 공통점이 있더라. 결혼을 일찍하지 말라고. 말년 운이 엄청 좋기 때문에 결혼을 굳이 할 필요없는 것 같다더라"고 쿨하게 덧붙였다.
특히 김정난은 "작품하며 만난 배우가 많잖아요. 김수현, 현빈, 송중기 중 누가 가장 마음에 드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저는 송중기 씨! 특출나게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리더십 있고 카리스마 있고"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술을 몇 번 같이 마셨는데 주변에 4, 5명을 다 챙기는데 상대방 불편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센스가..."라며 공감했다. 이에 김정난은 "주인공을 하다 보면 책임감이 막중하잖아요. 주변에서 잘 해줘야 주인공이 빛난다는 걸 알아서 이 친구가 굉장히 똑똑하다는 걸 느껴요"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