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경매] 대치동 우성1차 96.3㎡ 19억7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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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아파트 96.3㎡(31평형) 1회 유찰 19억7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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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63번지 대치우성1차 아파트 6동 903호가 경매로 나왔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북쪽에 소재한 물건으로 6개동 476가구 아파트 단지다. 1984년 1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의 9층으로 남서향이며 96.3㎡(31평형) 2베이 구조 방이 3개다. 영동대로, 도곡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대곡초등, 휘문중, 휘문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24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9억7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전세권 1건, 가처분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임차보증금을 매각대금에서 전액 배당 받을 수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23억2000만원에서 25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2000만원에서 8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0월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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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동 아파트 60.7㎡(26평형) 1회 유찰 9억5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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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오금동 166번지 가락상아 아파트 2동 908호가 경매로 나왔다. 오주중 남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개동 226가구 단지다. 1984년 12월에 입주했다. 12층 중 9층으로 북서향이며 60.7㎡(26평형) 2베이 구조에 방이 2개다. 동남로, 오금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가동초등, 오주중, 보인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감정가 11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9억5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압류 3건, 가압류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1억원에서 11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2억3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0월1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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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동 아파트 84.7㎡(32평형) 1회 유찰 11억8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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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도원동 23번지 도원동삼성래미안 아파트 106동 21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용문동주민센터 남서쪽 인근 물건으로 17개동 1458가구 규모다. 2001년 8월에 입주했다. 21층 건물 중 21층으로 남향이며 84.7㎡(32평형) 2베이 구조다. 방은 3개다. 새창로, 백범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원효초등, 선린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13억86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8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 질권 4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후순위 점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 부담이 적다. 시세는 12억5000만원에서 14억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6억원에서 6억7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4년 10월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4-50437

※자료 제공 : 법무법인 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