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DL그룹에 따르면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주요 사업분야의 업황이 악화되는 만큼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업무에 맞는 인재를 새로 중용했다.
개인의 기술과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업무 방식의 혁신을 과감하게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춰 인사를 실시했다는 설명이다.
DL그룹은 신규 임원들이 윤리성과 도덕성을 겸비한 미래 경영자로서 위기를 극복하고 차별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DL이앤씨>
▲신규선임 강형구, 박창용, 권현성, 배종식, 한만유, 조형길
<DL건설>
▲신규선임 김은철, 김동원, 김정한, 구본홍, 임성훈
< DL케미칼>
▲전무 승진 성덕훈
▲전무 신규선임 김시영,
▲상무 신규선임 서정훈, 최연우
<㈜대림>
▲전무 승진 김영훈
▲신규선임 이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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