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15일 저녁 8시(한국시각) B조 2위 이라크와 맞붙는다. 사진은 지난 14일 이라크와의 경기를 앞두고 생각에 잠겨있는 홍 감독의 모습. /사진=뉴스1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5일 저녁 8시(한국시각)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홍명보호는 팔레스타인과의 1차전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 오만과의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고 지난 10일 요르단과의 3차전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B조 선두(승점7·골 득실+4)에 올랐다. 이날 맞붙는 이라크(승점7·골 득실+2)와 승점 동률이지만 골 득실에서 앞섰다. 3차 예선 1·2위가 본선에 직행한다. 홍명보호가 2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본선행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15일 저녁 8시(한국시각) B조 2위 이라크와 맞붙는다. 사진은 지난 13일 인터뷰 중인 배준호의 모습. /사진=뉴스1
5년 4개월만에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승우가 출전 기회를 얻을 지도 관심이다. 올시즌 K리그 11골 5도움을 기록 중인 이승우는 "이 시간만을 기다려 왔다"며 "준비를 잘해서 제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15일 저녁 8시(한국시각) B조 2위 이라크와 맞붙는다. 사진은 지난 10일 요르단과의 경기 김민재의 모습. /사진=뉴스1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15일 저녁 8시(한국시각) B조 2위 이라크와 맞붙는다. 사진은 지난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훈련 중인 이강인의 모습. /사진=뉴스1
4차전 상대 이라크는 FIFA랭킹 55위로 한국(23위)보단 한 수 아래로 평가된다. 다만 지난해 컬프컵을 포함 통산 4차례 우승과 월드컵 2차 예선을 6전 전승으로 통과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어 만만치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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