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은 자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행 명소가 많다. 지난달 30일 횡성 풍수원성당 전경. /사진=김서현 기자
━
횡성국립숲체원 '숲활력드림'━
국립횡성숲체원은 국가 제1호 산림교육센터다. 다양한 산책코스뿐 아니라 스트레칭 등 교육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사진=김서현 기자
숲체원에는 맨발길부터 힐링숲길, 데크길, 이마트 내일의 숲, 세컨포레스트 두나무 숲 등 다양한 산책코스가 있다. 현장에서 만난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횡성숲체원에선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으로 휴식하고 청태산에 조성된 숲길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며 "최근 맨발숲아랫길이 개방되면서 맨발숲윗길과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운동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립횡성숲체원 산림치유센터에서 지현미 산림치유 지도사가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서현 기자
━
횡성 루지 체험장━
횡성루지체험장은 단일코스로는 세계 최장 길이를 갖췄다. 지난달 30일 횡성루지체험장 방문객들이 루지체험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김서현 기자
횡성루지는 조선시대 서울-강릉을 오가던 유일한 관동옛길(국도 42호선)에 별도의 개발 없이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에 테마 구간을 조성한 체험장이다. 비가 오거나 비가 마르지 않은 노면 상태면 운행하지 않는다.
이맘때 방문하면 아름다운 주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루지로 이 코스를 내려올 때 7분가량이 소요됐다. 주중 일반은 1만2000원, 성수기 주말은 1만5000원(성인 기준)이다. 매표권 1장당 횡성 관광상품권 3000원이 증정된다.
횡성루지체험장에 늦가을에 방문하면 단풍과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며 루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 횡성루지체험장 방문객들이 경치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서현 기자
━
풍수원성당 내 유물전시관━
풍수원성당 입구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유물 전시관이 있다. /사진=김서현 기자
입구에서 더 들어가면 유물 전시관이 있다. 이곳은 최수범, 심재숙 부부가 퇴직연금까지 써 가며 30여년 동안 수집한 생활유물을 기증해 만들어졌다. 휴무일을 제외하고는 문화해설사들이 유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풍수원성당 유물전시관은 최수범, 심재숙 부부가 모은 생활 유물을 기증받아 마련한 공간이다. 지난달 30일 유물전시관 내부에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김서현 기자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