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김건희 국정농단 범국민 규탄대회’ 모습. /사진=뉴스1(공동취재)
9일 오후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러 교통이 혼잡할 전망이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대로 일대에서, 민주노총은 오후 4시 세종대로 일대와 숭례문 앞 무대에서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저녁 6시30분부터 숭례문과 시청역 8번 출구 구간에서 '김건희·윤석열 규탄 및 특검 촉구 제2차 국민행동의 날'을 연다.


집회 현장인 세종대로, 통일로, 을지로, 사직로, 여의대로 등에는 집회를 위한 무대가 설치될 계획이다. 숭례문 등지에서는 대규모 집회 후 세종대로 방향으로 행진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

도로 사용에 제한이 생기는 만큼 교통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세종대로·사직로·여의대로 등 집회 장소 반대편을 가변차로로 운영한다. 행진이 시작되는 오후 5시 이후부터 서소문로는 태평로에서 의주로 방향으로, 을지로는 소공로에서 을지로2가로 방향으로 차량을 일방통행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