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안심 값이 전주 대비 10%대로 올랐다.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소고기를 들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설을 앞두고 축산물 중에서 소고기 안심 값이 올랐다. 소고기 1+등급 100g은 1만3000원대를 유지했지만 이번주에는 1만4000원대로 올랐다.
농산물 중 양배추와 시금치의 전주 대비 가격 인상 폭이 컸다. 양배추는 1포기에 평균 6361원으로 5204원이던 일주일 전 대비 22.2% 올랐다. 양배추 1포기의 평년 가격(4046원) 대비 이번주 가격은 57.2% 높다.
시금치 100g은 1034원으로 전주(915원) 대비 13.0% 올랐다. 시금치 100g의 평년가격인 683원에 비해 51.4% 비싼 셈이다. 이외에 감자와 오이, 양파 등 대부분 농산물값은 전주 대비 내렸다.
양배추와 시금치를 제외한 대부분 농산물 값이 내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2715원(-4.0%)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3191원(-1.2%)이다. 양파(1kg) 평균 가격은 2009원(-2.3%), 대파(1kg)는 3056원(-1.5%)이다.
소고기 안심 값이 전주 대비 10%대로 올랐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