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이 아내이자 타이완 배우 고 서희원(쉬시위안)의 유해를 품고 일본에서 타이완으로 간다. /사진=서희원 인스타그램 캡처
4일(이하 현지시각)타이완 체 ET투데이에 따르면 구준엽은 오는 6일 처제이자 타이완 연예인 서희제(쉬시디)와 함께 서희원의 유해를 가지고 타이완으로 향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ET투데이 등 타이완 매체에 따르면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지난 2일 사망했고 유가족은 일본에서 화장 절차를 마쳤다. 장례를 비롯한 후속 사안들은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은 1994년 서희제와 함께 'SOS'로 데뷔했다. 서희원은 1998년 타이완에서 구준엽과 만나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과 소속사의 반대 등으로 1년만에 결별했다.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의 재벌 2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했다. 하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년만에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연락을 취해 재회했고 두사람은 202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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