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 한 쇼핑몰이 붕괴돼 6명이 숨졌다. 사진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페루 북서부에 위치한 쇼핑몰 지붕이 붕괴된 모습. /사진=로이터
지난 22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 8시41분쯤 페루 해안도시 라리베르타드주 주도 트루히요에 있는 리얼플라자 쇼핑몰 지붕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 6명 중 5명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 중 48명은 현재 입원중으로 이중 3명은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붕괴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무너진 지붕 바로 아래에 푸드코트가 자리해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붕이 무너져 어린이 놀이터를 덮치면서 부상자 중 10명은 어린이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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