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왼쪽 두번째)과 코나아이, 개인택시조합, 브랜드콜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오는 4월 1일부터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 서비스가 개인택시 575대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시민들은 파주페이 앱이나 '브랜드콜'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거나 택시를 길거리에서 택시에 탑승한 후에도 간편하게 지역화폐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단, 카카오티(T) 호출 시 자동결제 이용은 불가하다.
파주페이 인센티브를 통해 최대 10%의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므로 시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저렴한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티투어' 버스 18일부터 운행
파주시는 대표 관광지를 권역별로 연계한 '파주시티투어' 버스를 18일부터 운행한다.
정기코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행하는 당일코스와 매월 셋째주 토요일~일요일 운행하는 1박2일 코스로 구성된다. 올해는 '2023년 코스기획 공모전'에서 MZ세대에게 인기 있었던 '퍼스트가든'과 2024년 새롭게 개장한 미디어아트 전시관 '뮤지엄헤이'가 신규로 포함됐다.
기획코스는 미술관·박물관 등 문화예술 투어,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투어, 꽃피는 파주 투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탑승지는 홍대입구역(3번 출구, 9시), 운정역(1번 출구, 9시 40분)이며 금요일에는 야당역(2번 출구, 9시 40분)을 경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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